버리기

원볼님이 권해주신 "청소력"을 읽는 중입니다. 늘 그럴 것이다...라며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해온 것인데 마침 활자화된 것을 읽다보니 새삼 청소와 정리정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. 좋은 책 골라주신 원볼님께 일단 감사를....

저자가 이야기하는 청소의 순서는 대략...환기/버리기/빡빡/정리정돈/볶은소금 의 순입니다. 제가 하고자하는 얘기는 이중에서 버리기에 관한 이야기고요.

성격이 그래서인지 사물이나 사상, 사람, 감정에 대한 집착이 강한편이라 제일 못하는 일 중의 하나가 버리기입니다. 특히나 어떤 중요한 의미가 담긴 것에 대한 집착은 상상을 초월해서 다시 꺼내지도 않을거면서 버리지도 못하고 쌓아두기만 하는 것들이 많지요. 제 집에 와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, 청소를 했건 안했건 뭔가 어수선하게 많아보이는 거....

버리기만 잘해도 머리 속이 맑아지고 해야할 일이 명확해진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하고 슬슬 실천해볼까 합니다. 문제는!












@ 쌓여있는 건플라며 피겨 따위가 "버리기"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..아.. 이것도 버리지 못하는 집착이려나요? ㅡ.ㅡa

by 앤디 | 2007/06/11 17:44 | Talk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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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청소력 at 2007/11/30 23:12
안녕하세요. "청소력"입니다.
1644-0353
www.cleanok.co.kr
감사합니다.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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